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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주, 11월부터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등록 2021.10.15 13: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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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AP/뉴시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오는 11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의무를 면제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NSW주 총리는 11월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해외여행자들에게는 호텔과 자택 격리 의무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20일 해외 입국자들이 격리용 호텔에 도착해 호주군 병사들의 안내를 받는 모습.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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