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심종진 화천대유 공동대표 막아서는 대장동 원주민들

등록 2021.10.15 15:16: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15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대장지구 이주자택지 보상관련 협의를 위해 화천대유 심종진 공동대표와 대장동 원주민들이 만났으나 아무런 결과없이 끝났다. 심종진 화천대유 공동대표가 회의장을 나와 엘리베이터로 이동하자 주민들이 막아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