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고지서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혀진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점포에 임시휴업 안내문과 고지서들이 붙어있다. 19일 통계청의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19.97%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2021.10.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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