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최전방 주둔지 살피는 숀 펜
[도네츠크=AP/뉴시스] 미국 배우 겸 제작자인 숀 펜이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과 대치한 최전방 우크라이나군의 주둔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숀 펜은 영화 촬영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이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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