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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가 마라도나와 쿠바에서 찍은 사진"

등록 2021.11.23 09: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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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마비스 알바레스라는 여성이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디에고 마라도나,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알바레스는 10대 시절인 2001년 쿠바에서 마라도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그의 측근을 인신매매 혐의로 고소했다. 알바레스는 올해 초 마라도나로부터 수차례 성폭행당했다고 폭로했었고 마라도나는 2000~2004년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쿠바에서 지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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