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세계 최대 힌두 사원 들어선다
[아마다바드=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사원 착공식에서 시민들이 사원 형상으로 촛불을 켜고 있다. 힌두교 우미야 마(Umiya Ma) 여신을 기리는 세계 최대의 이 사원은 100억 루피(약 1600억 원)를 들여 약 24만㎡의 땅에 지어진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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