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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버스 사고 희생자 애도하는 사람들

등록 2021.11.25 1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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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북마케도니아 대사관에서 시민들이 버스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촛불과 꽃을 놓고 있다. 앞선 23일 불가리아를 지나 북마케도니아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해 승객 52명 중 45명이 숨졌다. 북마케도니아는 사흘간을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공식 행사를 취소했다.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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