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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자를 위한 자기소개 영상 제작 공간'

등록 2021.11.30 10: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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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청년활력소에서 관계자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12월 1일 문을 여는 청년활력소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서울시 일자리포털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1인당 주1회, 3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화상면접, 자기소개서 영상 촬영·제작을 지원하며 전문적인 상담인력도 상주시켜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컨설팅도 지원한다. 2021.11.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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