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 풍덩' 그리스도 세례 축하하는 사람들
[빌뉴스=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정교회 신자들이 수도 빌뉴스 인근 호수에서 전통 에피파니 축제 자정 직후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이날 신자들은 신성한 물에 몸을 담그고 그리스도의 세례를 축하하고 기념한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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