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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피살 교사 운구행렬 따르는 가족

등록 2022.01.19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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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볼루스=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오펄리 카운티 마운트볼루스의 한 성당에서 초등학교 교사 애슐링 머피의 장례식이 열려 그의 가족이 운구행렬을 따르고 있다. 23세 여성의 피살로 여성 폭력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하는 가운데 수백 명의 조문객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머피는 지난 12일 산책로에서 달리기하던 중 피살됐고 용의자는 다음 날 체포됐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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