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으로 오염된 페루 바다
[벤타니야=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페루 카야오 벤타니야의 카베로 해변 바닷물이 유출된 기름으로 오염돼 있다. 페루 민방위 연구소는 태평양 연안의 라 팜피야 정유공장에서 석유를 싣던 유조선이 1만 km 떨어진 통가 해저 화산 폭발로 배가 흔들리며 기름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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