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곰 사육 종식 선언 협약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곰 사육 종식 선언 협약 체결 및 간담회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태규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대표, 전진경 카라 대표, 노박래 서천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한정애 장관,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김광수 사육곰협회 사무국장, 우경선 녹색연합 대표, 박상희 사육곰협회 감사. 2022.01.2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