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제 뿌리는 에어 탱커
[아마도어=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아마도어 카운티의 파인 에이커스 커뮤니티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집 상공에서 산불 '일렉트라 파이어'를 진압하기 위해 지연제를 뿌리는 에어 탱커를 바라보고 있다. 발화 3일째인 '일렉트라 파이어'로 6일 오전까지 약 16㎢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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