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얼마 남지 않은 예비전력

등록 2022.07.07 11:01: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때 이른 폭염과 소나기로 전기 공급예비율(공급된 전력 중 사용하고 남은 전력의 비율)이 연이틀 안정 운영의 마지노선으로 꼽히는 '10%' 밑으로 떨어졌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전력 공급예비율은 8.74%로 집계됐다. 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전력 서울본부에 설치된 전력수급현황판에 표시된 전기 사용량과 예비율 모습.  2022.07.0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