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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구차 탑승한 아베 전 일본 총리 부인 아키에

등록 2022.07.09 10: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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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하라=AP/뉴시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가 9일 아베 전 총리의 시신이 실린 것으로 보이는 운구차에 탑승해 나라현 가시하라의 한 병원을 떠나고 있다. 8일 참의원 선거 관련 유세 중 총격으로 숨진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장례는 참의원 선거 개표 이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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