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강릉 경포해수욕장 쓰레기 수거 진땀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전 청소부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밤새 쏟아져 나온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청소 관계자에 따르면 해수욕장 개장 후 첫 금~토요일 밤사이 쏟아진 쓰레기양은 8t이었다. 첫 주말 토~일요일 밤사이 쏟아진 쓰레기양은 약 16t으로 예상됐다. 2022.07.1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