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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판매량 8개월째 증가, 무더위에 수급 우려

등록 2022.07.10 0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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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0일 한국전력의 최신 전력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5월 전력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총 4만2205기가와트시(GWh)로 집계됐다. 월별 전력 판매량은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째 증가세를 보였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하반기에도 월별 전력 판매량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10일 서울 중구 한 건물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2022.07.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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