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지나는데' 위험한 낚시객들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31일 제5호 태풍 '송다(SONGDA)'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산지에 300㎜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객들이 비를 맞으며 낚시를 하고 있다. 2022.07.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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