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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가계대출 7개월째 감소

등록 2022.07.31 1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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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내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31일 오전 서울시내 한 시중은행 외벽에 대출 관련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5대 은행의 지난 28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97조7635억원으로 6월말 대비 1조8886억원 감소했다. 2022.07.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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