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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비난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가족들

등록 2022.08.05 0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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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대부분 전쟁 포로 가족으로 이뤄진 시위대가 지난 5월 마리우폴 함락 시 러시아군에 생포된 우크라이나 수비대원들의 무사 기원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해 각종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번 집회는 러시아가 지난주 우크라이나 동부의 전쟁 포로 수용소에 공격을 가하고 그 증거를 조작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열렸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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