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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 묘지에 십자가 꽂는 일꾼

등록 2022.08.05 0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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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우스크=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 공동묘지에서 묘지 노동자가 장례식을 마친 우크라이나 군인 세르히 마르첸코(26)의 시신을 매장한 후 십자가를 꽂고 있다. 마르첸코는 지난달 28일 전사했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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