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쳐가는 경찰들
[홍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농성이 닷새째로 접어든 6일 오후 경찰들이 강원 홍천군 북방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진입로 앞에서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펼쳐 들고 근무를 서고 있다. 2022.08.0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