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피해 설명 듣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
[로스트 크리크=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8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로스트 크리크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해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피해 복구에 연방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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