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에 집 가진 5명 중 1명 종부세 낸다…강남4구 비중 48.8%
[서울=뉴시스] 23일 국세청의 2022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주택분 종부세 과세 대상자는 58만4029명으로 5년 전인 2017년에 비해 3배 넘게 증가했다. 올해 집을 가진 서울시민 5명 중 1명은 종부세 과세 대상인 것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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