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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가면 쓰고 조리하는 아르헨티나 요리사

등록 2022.12.01 08: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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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폴란드의 조별리그 C조 3차전 경기가 있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식당에서 리오넬 메시 마스크를 쓴 요리사가 월드컵 트로피를 손에 든 채 손님들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폴란드를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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