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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등록 2022.12.20 1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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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 스쿨존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 추모 물품이 놓여있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이곳에서는 초등학생이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다 직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 지점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0여m 떨어진 곳으로 당시 눈이 2cm 정도 쌓여있었다. 2022.12.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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