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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1100도로 전면통제'

등록 2022.12.22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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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폭설이 예고된 22일 오전 제주시 어승생 1100도로 입구에서 차량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등 제주도 산지에는 오는 24일까지 최대 50㎝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2022.12.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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