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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4억원에 구입한 천년 느티나무

등록 2023.01.18 16: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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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심어져 있는 천년 느티나무. 군에서 이 나무를 4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경수 비리' 의혹이 번졌다. 느티나무 가격이 10배가량 부풀려진 것을 확인한 감사원은 경찰 수사를 의뢰했고, 박세복 전 영동군수와 당시 힐링사업소 팀장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됐다. 2023.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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