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골' 환호하는 박승호
[멘도사=AP/뉴시스] 박승호(오른쪽)가 25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말비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 후반 17분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온두라스와 2-2로 비기며 1승1무(승점4)로 조 2위를 기록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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