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산불, 3천여 명 대피
[생앙드레=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동부 생앙드레에서 산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스페인과의 국경 인근인 생앙드레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번지면서 3천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관 600여 명이 투입돼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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