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16일 충북 충주시청사에서 일본발로 추정되는 폭파 협박 이메일 신고로 인해 경찰과 소방이 폭발물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8.1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