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경계 강화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지하철 경계가 강화된 20일 서울 당산역에서 시청방향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보안관이 2인 1조로 순찰을 돌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경계근무가 완화될 때까지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2023.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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