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내 코로나 4급 전환 가능성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질병관리청이 오는 21일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2단계 일상 회복 조치 시행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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