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전 광주 북구 원효사 주변 무등산국립공원 탐방로에 심어진 단풍나무의 잎사귀 일부가 붉게 물들어있다. 2023.08.2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