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후 가족과 재회한 이스라엘 인질
[라마트간=AP/뉴시스] 하마스에 억류됐다가 구조된 루이스 하르(왼쪽, 71)가 1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라마트간의 한 병원에서 가족들과 재회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한 아파트를 급습해 인질로 잡혀 있던 하르와 페르난도 마르만(61)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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