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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200m 결승 임하는 황선우

등록 2024.02.14 07: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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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AP/뉴시스] 황선우가 13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준비를 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75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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