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숨 고르는 황선우
[도하=AP/뉴시스] 황선우가 16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4x200m 자유형 계영 결승전 마지막 영자로 나서 경기 후 숨을 고르고 있다. 황선우, 이호준, 양재훈, 김우민이 출전한 한국은 7분01초94로 1위 중국에 0.1초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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