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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알리는 개나리'

등록 2024.02.19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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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탐방로에 봄의 전령 개나리가 피어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4.02.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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