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타석 연속 삼진…팀은 1-1 무승부
[피오리아=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9일(현지시각) 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 중 고글을 고쳐 쓰고 있다. 김하성은 3타석 연속 삼진당하며 침묵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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