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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진·증언으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22일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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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1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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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와 함께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사례집 강연회를 22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위안부 이야기 저자 중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강성현 교수와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박정애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미·중 연합군 공문서, 포로심문자료, 스틸사진, 지도 등 사료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소개한다.

 위안부 이야기 사례집은 위안부 피해자 10인의 증언 수집과 미국·태국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역사적 입증자료 등을 교차분석한 첫 사례집이다.

 참가신청은 일반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 교육 신청을 통해 21일까지 15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한 시민들에게는 교육자료를 제공한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은 데 반해 정작 그 역사적 사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역사를 이해하고 위안부 역사를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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