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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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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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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제막식이 열린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박원순 시장 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피해자 247명의 이름이 새겨진 임옥상 작가가 만든 조형물 `대지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  2016.08.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강연회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200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전범국제법정'에서 남북공동검사단의 수석검사를 맡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역사 바로알기를 강조한다.  

 시와 서울대 인권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31일 사례집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발간 이후 시민 대상으론 처음 열리는 강연회다.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복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축사로 시작한다. 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 강성현 교수와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박정애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부대행사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작품전시와 '할머니들에게 남기는 글' 등이 마련된다.

 한편 시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대회 및 전시회 개최 등에 예산을 지원한다. 지난해엔 남산통감관저터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를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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