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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장날 표심잡기 분주…민주당·한국당 정치인 가세 세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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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3 17: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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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3일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괴산군수 후보 지지차 괴산 전통시장을 찾은 이해찬 의원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17.04.03  kipoi@newsis.com
【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4·12 충북 괴산군수 보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3일 괴산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돌며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후보는 이해찬·오제세 민주당 국회의원, 도종환 충북도당위원장, 충북도의원 등과 함께 전통 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의원은 "충북 도지사가 민주당 소속이고 5월 대선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며 "괴산군수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송인헌 후보도 전통시장을 찾아 유세에 나섰다. 유세현장에는 원유철·이장우·권석창 국회의원이 찾아 세를 과시했다.

 원 의원은 "괴산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일할 분은 행정 경험자인 송인헌 후보뿐"이라며 "군민의 한 표가 괴산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행복당 박경옥(44·기호6) 후보는 괴산 읍·면 지역을 돌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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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3일 자유한국당은 송인헌 후보 지지차 괴산군 전통시장을 찾은 원유철 국회의원 등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17.04.03.  kipoi@newsis.com
 무소속 후보 3명도 표밭을 누볐다.

 무소속 김환동, 김춘묵, 나용찬 후보는 괴산 전통시장과 유권자 수가 많은 청안면, 불정면, 칠성면 등을 잇따라 찾아 바닥 민심을 훑는 데 주력했다.

 이날 오후 2시 KBS 청주방송이 주관한 괴산군수 후보 합동토론회에 참석한 남무현, 송인헌, 김춘묵 후보는 지역 현안과 공약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박경옥, 김환동, 나용찬 후보도 5분 대담을 통해 저마다 군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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