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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야’ 고궁박물관 앞마당 콘서트

등록 2017.04.25 1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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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 영산재도량에서 열린 '영산재와 함께하는 인류무형문화유산축제'에서 퓨전국악밴드 '아나야'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6.06.0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국립고궁박물관 작은 음악회’가 문화가있는날인 26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창작국악그룹 ‘아나야’가 전통음악을 재해석한 새로운 민요를 들려준다.

 ‘영산홍’, ‘보성아리랑’, ‘큰 애기 놀아난다’ 등을 1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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