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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농업박람회, 세계 식용곤충산업 선두 기업들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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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6 13:23:26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오는 10월26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하는 2017 국제농업박람회에 세계 곤충산업 선두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국내 식용곤충산업 대표주자인 ㈜KEIL&한국식용곤충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식용곤충산업 심포지엄 개최 및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유럽, 남미, 북미 등 대륙별 식용곤충 사육법, 식품 제조공정, 제품 현황 등에 대한 열띤 토론과 최신 정보 제공을 통해 국내 곤충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세계 곤충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귀뚜라미 사육 기술을 보유한 캐나다의 엔토모팜, 유럽시장을 흔든 폴란드의 하이프로마인, 곤충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씨푸푸드 등 업계 최고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또 남미에서 원물을 그대로 활용한 멕시코의 멜씨 메르카도, 미국 내 에너지바 시장 1, 2위를 다투는 카풀, 하버드대학교의 투자를 받아 식용곤충사업을 진행하는 식스푸드 등도 함께 한다.

 국제심포지엄을 주관하는 ㈜KEIL의 김용욱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우리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첨단정밀농업, 친환경농업 관련 국제심포지엄, 한국환경농학회 및 쌀산학연협력단, 한우산학연협력단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를 준비해 기술교류 박람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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