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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없는 평창 개·폐회식장서 저체온증 환자…한파 대책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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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4 22:10:10  |  수정 2017-11-04 2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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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이 97일 남은 4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2017 드림콘서트 인 평창' 행사가 수만 명의 10대 아이돌 그룹 팬들이 지붕도 없는 관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수만 명이 운집한 행사는 개·폐회식장 완공 후 처음이다. 올림픽 이후 철거를 전제로 지어져 예산 절감을 위해 지붕이 설치되지 않아 추위와 비, 눈을 피할 수 없어 장시간 앉아 있는 게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어 보인다. 2017.11.04.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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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이 97일 남은 4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2017 드림콘서트 인 평창' 행사가 수만 명의 10대 아이돌 그룹 팬들이 지붕도 없는 관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행사가 진행된 오후 6~9시 온도가 영상 9도였고 바람도 약하게 불었는데도 관객 대부분이 추위에 떨었다.   수만 명이 운집한 행사는 개·폐회식장 완공 후 처음이다. 올림픽 이후 철거를 전제로 지어져 예산 절감을 위해 지붕이 설치되지 않아 추위와 비, 눈을 피할 수 없어 장시간 앉아 있는 게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어 보인다. 2017.11.04.   photo31@newsis.com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4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장(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열린 '2017 드림콘서트 인 평창' 행사에서 저체온증 환자가 발생했다.

 올림픽 이후 철거를 전제로 지어져 예산 절감을 위해 지붕이 설치되지 않아 추위와 비, 눈을 피할 수 없어 저체온증 환자와 안전사고 발생 문제가 실제로 일어났다는 점에서 97일 남은 동계올림픽대회에 빨간불이 켜졌다.

 저체온증 증상을 보인 관객은 10대 4명과 50대 1명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관계 당국의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개·폐회식장에는 아이돌 그룹을 보러온 수만 명의 10대 팬들이 지붕도 없는 관객석을 가득 메운 채 4시간여 동안 추위에 떨며 공연을 관람했다.

 개폐회식장에서 수만 명이 운집한 행사는 완공 후 처음이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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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이 97일 남은 4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2017 드림콘서트 인 평창' 행사가 수만 명의 10대 아이돌 그룹 팬들이 지붕도 없는 관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수만 명이 운집한 행사는 개·폐회식장 완공 후 처음이다. 올림픽 이후 철거를 전제로 지어져 예산 절감을 위해 지붕이 설치되지 않아 추위와 비, 눈을 피할 수 없어 장시간 앉아 있는 게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어 보인다. 2017.11.04.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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