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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름지기 '문화유산 공공디자인 개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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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9 16: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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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와 신연균(오른쪽) 재단법인 아름지기 이사장이 19일 제주도청에서 '자연 및 문화유산 공공디자인 개선' 업무협약을 맺은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7.12.19 (사진= 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본관 삼다홀에서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제주특별자치도 자연 및 문화유산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도는 자연과 문화유산에 관련된 주요 보존 및 정비 사업과 함께 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한 관련기관 협조, 필요한 자료와 정보 제공 등 행정적 지원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아름지기는 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전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가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과 자문,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조를 하기로 했다.

 도는 아름지기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자문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에 관련한 주요 보존 및 정비, 개선 사업이 세계적 관광지에 걸맞은 선도적 디자인 관리체계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자연과 문화유산의 유지·보수를 넘어 공공 디자인 분야의 전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문화재를 보존·관리하고 주변 공공 디자인의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 신연균 재단법인 아름지기 이사장 등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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