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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5G, 콘텐츠와 VR·AR 결합해 다른 세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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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6 17: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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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과 콘텐츠산업 생태계' 콘텐츠미래융합 포럼 창립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도종환(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18.01.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내년에는 콘텐츠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이 결합해 전혀 다른 세상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1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과 콘텐츠산업 생태계' 정책 토론회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앞으로 구현되지 않은 융합 콘텐츠들이 5G 기반 아래 구현된다. 5G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며 VR·AR이 현실화할 것"이라며 "내년 3월 전세계 최초 상용화한다는 목표로 정부가 할 일을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주파수 경매를 통해 할당을 끝내겠다"며 "그동안 정부가 할 일은 5G표준을 잡는 것이었는데 NSA(논스탠드얼론·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인 3GPP가 처음으로 승인한 5G 국제표준)가 잡혔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이통3사를 비롯해 장비를 제조하는 쪽에서 칩셋을 제조하고 설계에 들어간다"며 "인텔하고 삼성에서 내년에 계획된 칩셋 제조를 올해 한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행되는 일들을 종합하면 내년에는 콘텐츠가 VR·AR과 결합해 꽃을 피우게 된다"며 "콘텐츠 업계에서도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도 "4차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인공지능, 로봇, 5G, 사물인터넷 등이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문화예술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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