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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평가원, 5일 진천시대 개막…충북혁신도시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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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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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를 담당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서울 정동시대를 마감하고 충북 진천시대를 맞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충북혁신도시 진천으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5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4일까지 이전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날부터 전직원이 충북 진천 신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평가원은 1998년 설립됐으며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구·개발하고 각종 학력평가를 연구·시행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 및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그동안 평가원은 수능, 임용고시 등 각종 국가고사를 출제·관리해 왔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와 기초학력 보장 정책 지원 등을 통해 공교육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성기선 원장은 "충북혁신도시로의 청사 이전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연구기관 및 대학 등과의 연구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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