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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한국119소년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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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2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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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자료사진. 지진을 체험하고 있는 초등 한국119소년단의 모습이다. 2018.02.22.  yulnet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청소년 육성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119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된 이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소방관서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단체다.

 학년 초인 3월 한 달 동안 단원모집과 조직정비를 하게 되는 대구시 한국119소년단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지역119소년단 등 6개 등급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도에 등록된 단원은 1414명, 지도교사는 68명이다.

 한국119소년단연맹은 2018년부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원단체로의 지위를 획득했으며 66개 회원단체 중에 학교생활기록부 등재단체로 승인됨에 따라 인기도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생활기록부 등재단체로 인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한국119소년단 활동의 참여 실적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되고 진학관련 자료로 활용된다.

 한국119소년단은 학생이 소속된 학교의 선생님이 지도교사로 활동하는 학교119소년단과 소방관이 지도교사로 활동하는 지역119소년단의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119소년단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의 학생들도 119소년단원이 될 수 있다.

 119소년단은 소방관과 함께 하는 대구119소년단 초등 소방안전캠프와 중등 소방안전체험캠프, 119소년단 전국 여름방학 캠프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봉사활동, 각종 안전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구자원봉사센터에서 승인하는 자원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을 수도 있다.

 이창화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서부터 안전한 삶에 대한 습관이 몸에 배도록 체험중심의 119소년단 운영으로 장차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가꾸어갈 리더십이 있는 어린이·청소년 육성을 위해 대구소방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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