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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안여성병원, '한-몽 서울 프로젝트' 연수 대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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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7 1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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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모태안여성병원(병원장 송찬호)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8 '한-몽 서울프로젝트' 수행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18.04.17 (사진=모태안여성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모태안여성병원(병원장 송찬호)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8 '한-몽 서울프로젝트' 수행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와 몽골 보건부 간 체결한 한-몽 서울 보건의료 협정 후속 조치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프로젝트는 몽골 의료 인력들에 대한 연수 기회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 기술습득과 의료서비스 이해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환자 유치와 해외 의료 기반 진출, 연관 산업체 해외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연수 대상 기관은 모태안여성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모두 7개 의료기관이다.

 모태안여성병원은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지난달 2300회 돌파)과 복강경 수술이 연수분야로 선정오는 5월 22일 연수생이 입국해 7월 21일까지 9주간에 걸쳐 무상연수를 받게 된다.

 모태안여성병원은 2015년부터 몽골의 16개 의료기관과 의료협력 MOU를 체결하고, 현지진료와 원격 화상 진료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해외 진료를 진행해왔다.

 송찬호 병원장은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타국에 전수해 외국인 환자 유치와 대한민국의 의료문화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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